들어오게 되면 생각에 집중한다는 것이 꽤나 힘든거 같아요. 사람이 주위환경에 영향을 아무래도 많이 받게 되니 그런것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평소에 집중력을 훈련하는 것도 아니니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그 생각만 한다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질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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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그게 진짜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보다는 그냥 표시가 되어 있다는 그 자체로 마음의 안심을 얻게 되죠.


때로는 아무런 효능이 없는 것일지라도 표시만 되어 있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이 되곤 한답니다.

그래서 마크는 절대로 무시를 할 수 가 없는거에요.

아무 효과가 없는 약을 먹어도 약을 먹는 행동자체로 낫는경우도 있는걸 보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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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 책을 볼때도 있는데 표시를 안해두어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모를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다시 읽으려는 쪽으로 가려면 생각보다 많이 헷갈려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하지만 만화책은 그냥 처음부터 다시봐도 재미있으니까 밤에는 잠을 자야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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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거 같네요. 역시 여름이 온거 같다는 생각을 저녁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어쩔수가 없는게 역시 6월말에 오니까 그런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날씨는 어쩜 이렇게 변하는지 모르겠네요.

북국은 지금도 춥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남극은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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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이 달리는거 같네요. 고기가 그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사람 몸에는 풀만 먹어서는 안되는 무언가 잇는거 같아요.


그래도 평소에 많이 먹지는 안으니까 특별한 날에는 좀 먹어도 상관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유도 많이 마시고, 그러다보면 골고루하는 거니까 몸에도 괜찮겠죠.

여러가지를 잘 섭취하고, 운동 적당히하고, 그러면 건강해지는게 당연지사 입니다.

운동이 참 쉽지가 않은게 문제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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