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여있더라구요. 그게 다들 계란 후라이를 할 수 있도록 옆에 달걀도 있고, 기름도 같이 두었습니다. 몇몇의 사람이 옆에 서서 자기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줄을 서있었습니다.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앞사람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면 그걸 기다리는게 좀 힘들기는 햇지만 그게 또 다 그런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건 몰라도 달걀은 다 좋아해요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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