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두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희안하게 왜 매운걸 먹으면 좀 풀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속은 또 아프고... 둘다 좋을 수는 없는건지 ㅎㅎ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않좋다는게 참 아쉽습니다.

꼭 자극적이지 않아도 좋은 음식은 분명히 많이 있는거 같아요.


구수한 것도 좋고, 그냥 삼삼한 것도 좋을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Posted by 라온라이프 :

채소를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요즘에는 흔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래봐야 사부사부정도에서 먹을 수 있는데 그런 곳도 이제는 가격이 많이 올라서 부담 스러운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이럴때는 무한으로 주는 곳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무한으로 주는 것도 잘 없으니까 잘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도 같은데 보면 정보가 잘 나와 있으니까 그런 거 보고 진행하면 충분히 누구나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Posted by 라온라이프 :

하지만 너무 적으면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므로 그런 중간을 잘 찾아서 한다는 것이 실은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이렇게 중간의 적당한 선을 찾는 것이 사실 매일의 결론이에요. 어떤 이론이든 어떤 이야기든 중간이 좋다 라는 식으로 마치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넘치고 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어디가 중간인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걸 잘 아는 사람을 우리는 지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명하고 지혜롭기는 참 어려운일이에요.

Posted by 라온라이프 :

게다가 한꺼번에 사면 할인을 해주니까 그렇지 하지 않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다만 꼭 현금으로만 해야 하기 때문에 살때는 꼭 현금을 들고 가야 하죠. 그정도야 뭐 사업자도 아니니까 별로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일반인은 가격이 저렴한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식사할 때 다른거는 다 필요 없고 그냥 사두었던 것만 들고, 달랑달랑 나와도 크게 상관이 없더라구요. 그 점이 제일 편한거 같아요. 크게 고민안해도 됩니다. 


맛있게 먹다보면 건강도 챙기는 기분이 들고 좋더라구요.

Posted by 라온라이프 :

놓여있더라구요. 그게 다들 계란 후라이를 할 수 있도록 옆에 달걀도 있고, 기름도 같이 두었습니다. 몇몇의 사람이 옆에 서서 자기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줄을 서있었습니다.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앞사람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면 그걸 기다리는게 좀 힘들기는 햇지만 그게 또 다 그런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다른건 몰라도 달걀은 다 좋아해요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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