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그게 진짜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보다는 그냥 표시가 되어 있다는 그 자체로 마음의 안심을 얻게 되죠.
때로는 아무런 효능이 없는 것일지라도 표시만 되어 있는 것으로 마음의 위안이 되곤 한답니다.
그래서 마크는 절대로 무시를 할 수 가 없는거에요.
아무 효과가 없는 약을 먹어도 약을 먹는 행동자체로 낫는경우도 있는걸 보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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