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먹는 거라 그런지 맛이 참 익숙했어요. 짭잘한것이 입맛에도 잘 맞게 만드는거 같아요.
그런 짠맛이 사실 굉장히 자극적이라서 잊혀지지가 않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그냥 나물같은거라도 같이 먹는게 건강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내일 부터는 반찬가게에 들러 좀 사와야겠네요.
오는길에 마트에도 가서, 좀 찬거리를 사와서 하면 더욱 풍성한 식탁이 될 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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