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뭔 냄새가 올라와서 머리가 지끈거리더라구요. 그냥 싸게 좋은거 샀다고 좋아했는데, 개살구였어요.
예전에 그런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옛말 틀린게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씁니다.
다만 그쪽도 내가 원하는대로 해줘야 할텐데 그게 좀 걱정이죠.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이 됩니다.
딱 정해야지 되는데, 나는 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어떻게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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