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것은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러니까 운동자체는 그냥 할 수 잇는데 그걸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참 부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이라면, 시간이 괜찮다보니까 조금씩은 움직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되도록 이면 차도 안타려고 하고 그렇게 하고 있네요.
버스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참 정겨운거 같아요. 옆으로 지나가는 장면들이 하나하나 생각이 나진 않아요.
그래도 역시 지하철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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