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해가 나는 쪽은 꽃이 피고 그렇지 않은 쪽은 조금 시들한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를 모두 쐴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그냥 두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하나 더 찍고 나서야 이제는 꽃이구나를 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분홍색보다는 노랑색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핫핑크에 가까운 색이라는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위에 초록색의 나무같은 것이 또 올라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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