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을 쐬러 나갔는데 5월말답지 않게 꽤나 바람도 불고, 온도도 낮았어요. 꼭 다시 겨울(?)이 온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오바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밖에 나갈때 무릎담요를 가지고 나갔네요.
그러고 나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해는 좀 낫는데, 왜 이렇게 온도가 낮을까요 비가와서 일까요.
비좀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밤이 늦었네요. 내일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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