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너무 적으면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므로 그런 중간을 잘 찾아서 한다는 것이 실은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이렇게 중간의 적당한 선을 찾는 것이 사실 매일의 결론이에요. 어떤 이론이든 어떤 이야기든 중간이 좋다 라는 식으로 마치는 이야기는 정말 많이 넘치고 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어디가 중간인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걸 잘 아는 사람을 우리는 지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명하고 지혜롭기는 참 어려운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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